전세계 소비자와 교육자에게 데스크톱 3D 프린터를 공급하는 것으로 유명한 Flashforge는 상업 시장에서도 명성을 떨치기 시작했습니다.
플래시포지 제조업체는 최근 예술, 영화 소품, 건축 등과 같은 대규모 모델의 신속한 프로토타이핑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크기가 큰 3D 프린터인 Guider 3 Plus를 공개했습니다.
Guider 3 Plus 3D 프린터로 전문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후 Flashforge 는 더 작지만 더 빠르고 효과적인 기계로 다시 한 번 전문 시장으로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Guider 시리즈의 또 다른 추가 기능인 Flashforge Guider 3 는 신속하고 저렴한 생산 기능이 필요한 소기업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Guider 3는 더 빠른 속도, 자재 관리 시스템 및 원활한 작동과 고효율 출력을 촉진하는 기타 직관적인 기능을 제공합니다.
Flashforge Guider 3는 소기업에 고속 3D 프린팅 생산을 제공합니다.
새로 출시된 Flashforge Guider 3는 인쇄 시간을 줄이고 생산 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능이 풍부한 기계입니다. 인쇄 속도는 이 3D 프린터를 경쟁 제품보다 빠르게 만드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250mm/s의 최대 인쇄 속도를 자랑하는 사용자는 소규모 생산 현장이나 작업 공간에서 출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Guider 3를 소규모 배치 생산 주력 제품으로 만드는 또 다른 측면은 인쇄 작업을 단순화하고 전체 생산 흐름을 최적화하는 포괄적이고 직관적인 관리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에는 실시간 인쇄 모니터링 및 인쇄 재개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가 밤낮으로 3D 프린터를 지속적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전 반복에 비해 Flashforge는 Guider 3의 무게를 20%까지 줄일 수 있었습니다.
알루미늄 프레임과 새로운 동체 구조로 설계된 3D 프린터는 고속 생산 중에도 인쇄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프레임은 컴팩트하지만 Flashforge Guider 3는 적당한 300 x 250 x 340mm 빌드 볼륨을 제공합니다. 기계의 크기에 민감한 설계는 작업장, 학교 및 최소한의 공간이 필요한 생산 현장에 이상적입니다. 3D 프린터의 외피는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ABS 플라스틱 및 아크릴 시트로 제작되어 견고함을 유지하면서 무게를 줄였습니다.
고속 기능과 견고한 프레임 디자인 외에도 Flashforge Guider 3에는 여러 가지 주목할만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빌드 챔버 내에서 제조업체는 교체 가능한 빌드 플랫폼 시스템을 구현했습니다. 사용자는 유리 빌드 플랫폼과 유연한 강판 플랫폼 간에 쉽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베드 레벨링 시스템은 보조 및 자동 레벨링을 결합하여 정확한 레벨링을 보장합니다.
Flashforge Guider 3에는 쉽게 유지 관리할 수 있는 이중 압출 노즐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제조업체는 필라멘트 공급력을 150% 증가시켜 노즐 막힘 및 어려운 재료로 인쇄할 때 발생하는 기타 문제를 줄였습니다.
최대 압출기 온도가 320°C인 이 3D 프린터는 ABS, PLA, PC, PA, HIPS, ASA, PETG 등 다양한 재료를 지원합니다. 또한 HEPA 13 필터가 있어 재료의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여 빌드 챔버 내에서 모두 유지합니다.
Flashforge는 소비자용 3D 프린터 시장에서 오랫동안 명성을 쌓아 왔습니다.
기업부터 학교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제품을 통해 회사는 모든 사용자와 설정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제 산업 부문에 진출한 Flashforge는 산업 응용 프로그램 및 기타 전문 3D 인쇄 수요에 대한 광범위한 성공을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Guider 3는 중소기업에 소규모 배치 생산을 달성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고 Guider 3 Plus는 빌드 볼륨을 확장하고 신속한 프로토타이핑 요구를 충족합니다.
Flashforge는 또한 상업용으로 설계된 고성능 3D 프린터 제품군인 Creator 4 시리즈를 포함하여 전문 분야에 추가 기계를 출시했습니다. Creator 4에는 교체 가능한 3개의 압출기가 포함되어 있어 상업용 재료를 활용하려는 사용자에게 이상적입니다.
필라멘트, 노즐, 슬라이싱 소프트웨어 등과 함께 일련의 전문 3D 프린터를 지속적으로 출시함으로써 Flashforge는 소비자 및 전문가용 3D 프린팅 시장 모두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모든 유형의 고객과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솔루션을 생산하는 데 변함없이 초점을 맞추면서 제조업체는 계속해서 모든 계층의 고객을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맞춤형 동물보철 3D프린터 제작 소개
DECAP R&D는 의료, 연구, 수의학 분야에서 차세대 보호, 지원 및 동반자 장치를 만드는 데 열정적입니다. 엔지니어, 설계자, 연구 및 임상 과학자로 구성된 전문 팀은 의료 기기 설계, 사용자 테스트 및 규제 요구 사항 분야에서 5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Decap R&D는 3BA 프린팅과 제휴하여 동물을 위한 맞춤형 보철물을 제작했습니다. 프로토타입에 Speedy Guider 3 Plus를 사용하고 최종 버전에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Creator 4를 사용하여 3BA와 DECAP는 시장에서 가장 우수한 FDM 솔루션에 액세스할 수 있어 많은 이점을 제공합니다.
전통적인 제조 방법은 모든 동물의 개별적인 요구를 고려한 유사한 수준의 맞춤형 제품을 얻기 위해 석고 주조를 사용하는 3BA 및 DECAP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석고 붕대를 사용하여 신체의 영향을 받는 부분을 감싸 주형을 만듭니다. 이를 네거티브 몰드라고 합니다. 그런 다음 네거티브 몰드에 석고와 같이 빠르게 응고되는 액체를 부어 네거티브 몰드를 포지티브 몰드로 만들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진공 성형을 사용하여 포지티브 몰드를 감쌉니다. 그런 다음 진공 시트를 다듬고 깨끗하게 절단하여 성형에 필요한 비트만 남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몇 주가 걸릴 수 있는 길고 리소스 집약적인 프로세스입니다. 또는 맞춤형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환자에게 잘 맞지 않는 조립식 디자인을 사용해야 합니다.
3D 프린팅은 또한 신속한 프로토타이핑을 가능하게 합니다. 즉, 완벽한 디자인이 달성될 때까지 여러 프로토타입을 빠르게 연속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Speedy Guider 3 Plus 및 Creator 4와 같은 산업용 3D 프린터를 사용하면 몇 주 또는 몇 달이 걸릴 수 있는 작업을 단 몇 시간 또는 며칠 만에 달성할 수 있습니다.
Guider 3 Plus 사용
Guider 3 plus는 모든 Flashforge 프린터 중 가장 빠른 단일 헤드 인쇄 속도를 제공합니다. 100mm/s에 가까운 표준 인쇄 속도와 매우 안정적인 프레임을 갖춘 guider 3 plus를 통해 3BA는 3D 스캐닝으로 모델을 만든 후 적합성을 테스트하는 데 사용되는 빠른 PLA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냉각이 우수하여 단일 압출 장치임에도 불구하고 지지대를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아래 표시되는 설정에 반영됩니다. 기본 인쇄 속도는 100mm/s이지만 모델에 레이어 분할, 레이어 이동 또는 기타 결함이 없었습니다. 또한 인쇄 속도가 빠르면 냉각 시간이 짧아지지만 자동 생성된 서포트는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후퇴 시 0.8mm의 거리만 필요로 하는 강력한 다이렉트 드라이브 설정으로 인해 스트링이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그림 가이더 3 플러스의 두꺼운 Z-로드는 인쇄 중에 안정성을 허용합니다.
크리에이터 4 사용
3BA에게 Creator 4 를 채택한 것은 훌륭한 결정이었습니다. 3개의 고유한 프린트 헤드로 인해 더 빠른 리드 타임, 인쇄 성공률 측면에서 더 높은 신뢰성, 공차 보증(+/- 0.2mm), 더 많은 재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DECAP R&D의 동물 보철물 공동 프로젝트의 경우 Creator 4를 사용하면 복잡한 보철물의 제작과 높은 인쇄 품질이 가능합니다. 또한 부품의 낮은 고장률은 폐기물을 줄여 DECAP의 환경 친화적인 비즈니스 접근 방식과 일치합니다.
마지막으로, 일부 보철물에는 미러 구성 요소 또는 하나의 프린트에 여러 재료가 포함된 구성 요소가 필요합니다. 이는 Creator 4의 고유한 3개의 프린트 헤드와 IDEX 시스템을 통해 3BA가 제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일부 모델에는 복잡한 지원 TPU 프린트가 필요합니다. TPU는 유연한 특성으로 인해 그 자체로는 좋은 지지 재료가 아니므로 두 번째 프린트 헤드는 HIPS와 같은 두 번째 재료를 지지 재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Creator 4는 전체 제작 부피가 400 x 350 x 500mm로 Guider 3 plus의 부피가 300 x 300 x 600mm보다 크기 때문에 약간 더 큰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iVANKY FusionDock Max1 ;아이뱅키 퓨젼독맥스1 애플 맥북 도킹스테이션 썬더볼트4독
iVANKY FusionDock Max1 ;아이뱅키 퓨젼독맥스1 애플 맥북 도킹스테이션 썬더볼트4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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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digit; 칼디짓
Caldigit; 칼디짓
iVANKY FusionDock Max1 ;아이뱅키 퓨젼독맥스1 애플 맥북 도킹스테이션 썬더볼트4독
iVANKY FusionDock Max1 ;아이뱅키 퓨젼독맥스1 애플 맥북 도킹스테이션 썬더볼트4독
칼디짓
칼디짓
belkin
Belkin
satechi
satechi
썬더볼트4 독 추천 및 5개 브랜드 비교(아이뱅키, 칼디짓, 벨킨, 사테치, 아트뮤) iVANKY FusionDock Max1; 아이뱅키 썬더볼트4독
아이뱅키 썬더볼트4독;iVANKY FusionDock Max1
썬더볼트4 독 끝판왕 인정합니다. 아이뱅키 퓨젼독 맥스1 VCD10
아마존에 올라온 실제 리뷰를 보게되면 보증 기간에 대한 호평이 많은편입니다 아마 이런 부분에 민감하신분들은 vcd 10이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가로 구매하는게 조금 부담스럽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테크요정 뷰티크 ES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테크요정 비티 저 같은 경우 애플 제품 위주로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워치 그리고 맥북웨어 15인치를 현재 사용 중인데요 맥북 웨어가 들고 다 기는 좋지만 HDMI USB 등 연결할 수 있는 포트가 너무 없어서 많이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뭔가 조각이 하나 빠진 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확장성을 드라마틱하게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도킹 스테이션을 사용하는 겁니다 도킹 스테이션을 줄여서 흔히 도킹스테이션 써야하는 이유 독이라고 부릅니다
1년의 접속 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쉽게 얘기해서 다양한 포트를 제공해 확장성을 비약적으로 높여주는 액세서리인 거죠 USB Type C 단자도 규격이 서로 다르지만 그 중에서 가장 빠른 전송 속도를 제공하는게 바로 썬더 볼트입니다
비유하자면 독일의 자동차 전용 고속도로 아웃 토반 럼 엄청 빠르게 달릴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데이터 전속 속도뿐만 아니라 외장 디스플레이출력 시에도 유리합니다
고해상도 고주사유를 지원하고 충전까지 동시에 하는게 가능하죠 또한 데스크 셋 없이 케이블 정리하기도 용이합니다 썬더볼트 4 독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게 바로 칼디지트 S 있니다
아마 맥을 쓰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들어보셨을 수도 있을 겁니다
순수하게 확장성과 성능만 봤을 때 이런 제품을 뛰어넘는 괴물급 썬더볼트 4 독이 있으니 바로 아이밴키 퓨전 독 맥스 1입니다
편의상 모델명인 vcd 10으로 FusionDock Max 1 첫인상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조금 낮지만 미항공 우주국의 납품이 되었을 정도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맥북 제조사인 애플의 공식 요청을 받아 본사 직원들에게 품질 테스트용 샘플을 공급했는데 호환성 측면에서 상당히 공을 들렸다는 걸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죠.
외관을 보게 되면 네모 반듯한 직 사각형인데 니은자 모양으로 포인트를 준게 눈길를 끕니다 마치 공중 부양이 된 거 같은 느낌인데 확실히 차별화된 디자인을 보여주고 열 관리 설계상 방열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지 않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재질은 알루미늄 셀로 이루어져 있는데 내부 열 에너지를 표면으로 더 빨리 전도할 수 있어
안전 보장과 수면 연장 측면에서 메리트를 가집니다.
제품 크기는 가로 142mm 세로 76mm 높이22.5mm ja 무게는 약 88g 입니다.
그렇다면 왜 vcd 10 FusionDock Max 1 특장점 썬더볼트 4 도킹 스테이션을 사야 하는 것일까요
첫 번째 우수한 확장성과 보완성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업스트림 USB 타입 C 두 개 USB 타입 a 6개 HDMI 2.0 두개 썬더볼트 4라고 불리는 다운스트림 USB 타입 C 4개 SD 카드 및 마이 마크로 SD 카드 슬롯, 한 개 10gb BPS 20w PD 충전 가능한 USB 타입 C 단자와 10gbps USB 타입 C 단자 각각 한 개 2.5gbps 이더넷 단자 한개 3.5mm 마이크 및 헤드셋 단자와 3.5mm 오디오 단자가 각각 한 개 그리고 옵티컬 토스링크 오디오 단자까지 무려 총 22개의 포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에는 켄싱턴 보안 슬롯이 적용되어 공유 오피스와 같은 공동 작업 공간 또는 도서관 교실 같은 공공 장소에서 사용 시 도둑/ 분실로부터 보호가 가능합니다
확장성과 보완성 모두 고려한 설계 계가 이루어졌다는 점은 확실히 매력적인 거 같습니다
두 번째 듀얼 썬더볼트 포 칩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32g BPS 속도를 지원해 원활한 멀티 자과 지연 없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칼디짓 TS 4도 썬더볼트 4만 단순히 지원할뿐 듀얼 썬더볼트 4 칩이 탑재되지 않았습니다
vcd 10은 최대 6k 60hz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현존 제품 중 유일하게 커드 디스플레이 즉네 개의 모니터를 동시에 연결하여 외부 출력이 가능하죠.
후면에 있는 HDMI 2.0 포트 두 개가 4K 출력 다운스트림 USB 타입 C 포트가 6k 출력을 담당하고 있으며 전면에 있는 다운스트림 USB 타입 C 포트 두 개가 6k 출력을 지원합니다
그야말로 타의 추정을 불어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갖춘 썬더볼트 4 도킹 스테이션이라는 걸 확인시켜 주는 부분이죠.
세 번째 절전 모드에서 바로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절전 모드에 진입시 도킹 스테이션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고 먹통이 되는 문제를 가진 제품이 일부 있었습니다.
이럴 경우 플러그를 분리하고 재연결을 해야 하는 사황이 발생하기도 했는데 상당히 번거러울뿐만 아니라 짜증을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빠르게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런 일이 생기면 도킹 스테이션을 왜 샀을까 하는 후회까지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vcd 10은 절전 모드에 진입해도 이런 문제 없이 물 흐르듯이 바로 실행이 이루어집니다.
특히 저와 같은 맥유저 입장에서 이와 같은 즉시 사용 기능은 매우 중요한 부분일 수밖에 없는데 vcd 테는 기본기가 충실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번째 다양한 모바일 기기가 사용하기 편하기 때문입니다.
vcd 10은 180w 전원 어댑터로 충전이 이루어지는 썬더볼트 4 도킹 스테이션입니다.
후면에 보면 랩 이라고 적힌 두 개의 USB 타입 C 포트가 있는데 96w 출력까지 가능합니다.
또한 전면에는 20w pd2 충전이 가능한 USB 타입 C 포트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맥북에어 같은 노트북까지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40gb BPS 10gb BPS 속도를 지원하는 USB 포트 다수와 312m BPS 속도를 지원하는 sdtf 4.0 카드 슬롯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파일 전속 및 백업을 신속하게 수행 가능합니다.
다섯 번째 3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칼디 같은 경우 2년 보증 기간을 제공하는데 vcd 테는 아이벤 키케어 등록 시 3년 보증 기간을 제공해 좀 더 나은 사후 지원을 보여줍니다 아마존의 올라온 실제 리뷰를 보게 되면 보증 기간에 대한 호평이 많은 편입니다 아마 이런 부분에 민감하신 분들은 vcd10이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가로 구매하는게 뷔티크 구독자 증정 이벤트 조금 부담스럽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테크 유중 뷰티크 ES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먼저 지금 보시는이 영상에 대해 좋아요 구독 모두 눌러 주세요 그리고 댓글로 아이비키 vcd 10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남겨 주시면 한 분 선정해서 증정해 드리겠습니다 또한 티크 채널을 통해 구매하신 분들은 1인 1회 안에 5만 원 할인 쿠폰 적용이 가능하니 본 에 있는 링크를 접속한 후 구매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원픽리뷰]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맥북 유저를 위한 썬더볼트4독 리뷰를
준비해봤습니다
일전에 제가 리뷰한 적이 있는 그 브랜드 아이뱅키[iVANKY] 입니다
이번에 듀얼 썬더볼트4독 퓨전독[Fusion Dock] 맥스1을 가지고 와봤는데요
국내에선 아직 생소합니다만 (공홈에)이 모델 이외에 다른 종류들도 좀 있는데 판매는 해외에서 좀 제법 되는 거 같고 아마존이나 해외 유튜버들 사이에서는 많이 소개되는 그런 브랜드입니다
현재 국내에 산업용 장비들 3D 프린터, 스캐너, 드론 같은 전문 장비를 만들고 또 수입하는 [덕유항공] 에서 정식 수입하고 있는 KC 인증 받은 국내 AS 가능한 (정식수입)제품입니다 아직 롱텀 사용기까지는 아니지만 내구성이나 안정성만 어느 정도 보장되면 메인으로 제가 이 녀석을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괜찮았다는 건데 어떤 부분에서 그런 건지 지금부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언박싱
네 언박싱입니다
보통 썬더볼트독 포장들이 다들 묵직합니다 (국룰)아마 본품보다 더 큰 벽돌만한 (고출력)어댑터가 들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진공포장을 뜯어내고 개봉을 해보면 어흐~첫인상 아주 좋았어요 고급스럽게 이쁘게 정말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메인 설명서 이외에 한글로 주요 연결에 관한 안내
FAQ 등이 준비되어 있었고요 네 아무튼 아이뱅키 케어라고 해서 워런티 가입 링크와 회원쿠폰 안내서 뭐 기기 바닥면에 붙이는 논슬립 러버 특수 제작된 업스트림 전용 듀얼 케이블 HDMI 케이블 180W 어댑터 전원 케이블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고요
아이폰 15프로맥스랑 제가 한번 들고 사이즈 비교를 해보면 본품과 어댑터의 크기는 대략 이 정도가 되겠습니다
네 다음 외관입니다
디자인&외관 전체가 알루미늄 메탈 소재로 되어 있고 특이한 건 이렇게 공중부양 되어 있는듯한 디자인이 좀 특이했습니다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뒤에서 또 말씀드리긴 하겠지만 이게 뭐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상단 및 좌우는 물론이거니와 발열 관리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이 하단까지 모두 통풍이 잘 될 수 있게 나름 발열 관리까지 신경을 쓴 그런 디자인이었습니다
색상은 이전에 사용하던 썬더볼트독이 약간 맥북의 스페이스 그레이 느낌이라면
이 녀석은 M2맥북에어 때 보던 그 미드나이트 색상이랑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알루미늄 표면 아노다이징 처리도 좀 잘 됐는지 지문이 생각보다 잘 안 묻어나고요
색상 뭐… 디자인 잘 뽑아낸 것 같습니다 바닥에 논슬립 러버를 붙인 뒤에 사용하시면 되겠고요
만약에 세로로 사용하실 분들이라고 하면 이쪽에 러버를 붙여 주시고 세워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포트구성
네 이제 썬더볼트 독에서 가장 중요한포트 구성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포트수가 제가 본 것 중에서는 일단 가장 많아요
20개인데 이보다 더 많은 포트를 가진 썬더볼트 독을 일단 아직까지 저는 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이 정도면 거의 포트수로는 최고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전후면 USB-A 포트 *5개와 USB-C포트 2개 이 *7개 모두 다 속도가 10Gbps 입니다.
SD카드 슬롯도 UHS2 규격, 초당 312MB/s을 가지고 있고요 그리고 40Gbps 100W PD충전이 가능한 썬더볼트 업스트림 포트 2개 역시 40Gbps의 15W 충전이 가능한 썬더볼트 다운스트림 포트가 4개나 있습니다.
2.5기가*비트 속도의 이더넷 포트와 이거 그리고 또 굉장히 오랜만에 보는데 광케이블용 옵티컬 포트도 준비가 되어 있더라고요
요즘 주변 기기들이 전체적으로 다 USB-C 타입으로 바뀌는 추세이긴 하지만 이거 여전히 쓰시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반가운 포트가 될 것 같습니다
계속 보자면 3.5mm 출력 포트가 두 개가 있는데 후면은 오디오 출력만 가능하고요 전면에는 마이크 헤드셋 사용이 가능한 포트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4K 60HZ까지 지원되는 HDMI 2.0 포트 2개 있구요 켄싱턴 락장치 가능한 보안슬롯 전원포트까지 이렇게 후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포트 구성에서는 DP포트 빼놓고는 웬만한 건 다 있다고 보시면 되겠고요
조금 아쉬운 거는 HDMI 포트가 2.0 규격인거… 네..일단 여기까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연결(확장모니터4)
네 연결을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요 아이뱅키 퓨전독 맥스1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비교적 외부 모니터 사용이 많을 수밖에 없는 M1 M2 M3 맥스(울트라)와 같은 하이엔드급 맥북프로 유저들을 위한 무려 4개의 확장 모니터 지원이 가능하다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 사용하던 모니터 수를 좀 늘려보자 해서 기존 사용하던 LG 4K모니터 위쪽으로 4k모니터를 하나 더 붙여 봤고
그 아래로는 FHD 포터블 모니터도 하나 더 붙여 봤습니다 예전에 제가 사용하던 M1Pro 16인치는 맥북 자체가 최대 2개 확장 모니터만 지원을 해서
이 맥북때문에 외부 모니터 추가를 (최대)2개까지 밖에 못 했었는데 최근에 기변한 M3 맥스에서는 6K 3대 + 4K 1대 해서, 총 4개의 모니터 확장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런데 또 이걸 받아낼 수 있는 독스테이션이 없다 보니까
지금까지 계속 외부 확장 모니터는 2개까지만 사용을 하고 있었던 거죠
그래서 이번에 [아이뱅키 퓨전독 맥스1] 을 받고나서 (기쁜맘으로)이제 바로 연결을 다 해봤습니다
일단 4K모니터 3대를 바로 연결해 봤는데 연결하자마자 3대(4대) 다 확장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유의하실 점이 하나 있는데 연결을 하실 때
한 레이어에 모든 포트를 다 꽂지 마시고 이렇게 1층에 두 개 2층에 두 개가 되게끔 분산해서 꽂아 주셔야 한다는 점이에요
이 제품이 이렇게 4개까지 모니터 확장이 가능한 이유가 사실 듀얼 썬더볼트 칩을 내장했기 때문이거든요
각 레이어(층)마다 (썬더볼트칩)한 개씩 할당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첫 번째 썬더볼트 컨트롤러에는 하단 레이어 두 번째 썬더볼트 컨트롤러에는 뭐 상단 레이어
(예를들면)이렇게 분산이 되어 있는 것이죠 근데 아무튼 이렇게 4대 확장 모니터가 구현되는걸 보여 드렸는데 제가 6K 모니터가 없다 보니까
어… M3 맥스에서 지원하는 최대 해상도와 최대 주사율로 테스트를 해 보지는 못했어요 그렇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4K 60HZ 모니터 3개와 FHD모니터 한 개까지 해서 출력 자체를 이렇게 4대 모니터로 할 수 있다라는 거 아~ 이것만으로도 사실 굉장한 거죠 아무튼 이렇게 4대 모니터를 연결해 놓고 사용을 하니까
(처음엔)’아 좀 과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조금 들기는 했는데 이게 이제 쓰면 쓸수록 “아~이 모니터라는게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거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업무를 하면서 매번 띄워 놓고 이제 봐야 할 것들이 되게 많은데 이걸 창전환 없이 바로 그냥 한 번에 확인이 가능하고
뭐 영상 작업(효율)은 뭐 말할 것도 없고요 뭐 설계할 때 뭐 포도샵 같은 거 할 때도 업무 효율적인 측면에서 이게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호환시트 네 [아이뱅키 퓨전독 맥스원]을 이용해서 확장 가능한 모니터 개수가 각 모델별로 어떻게 되는지는 다음 시트를 확인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제 맥스라인들 M1 M2 M3 맥북프로 그 다음에 맥스튜디오에서 맥스&울트라 라인에서
이렇게 4대 이상의 모니터 환경 구축이 가능했습니다
발열
네 다음은 발열인데요
모니터 4개를 외부 확장 모드로 연결을 하고 거의 8시간 정도 업무를 보는데 온도를 한번 재 보면 일단 표면 온도이긴 하지만 약 41도 정도 되더라구요 (안높음)
이걸 손으로 만져보면 이제 뜨뜻합니다 그런데 이 정도 열감은 알루미늄 재질의 썬더볼트 독에서 열이 외부로 빠져나오면서 느껴지는 아주 자연스러운 열감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걸 발열 관리가 잘 되고 있다라고 대부분 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상태보다 더 많은 연결이 들어가게 되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이 정도 연결 상태에서 최대 온도는 40도 초반 수준이니까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요 제가 이전에 사용하던 (타사)썬더볼트독 온도와도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포트속도
다음은 포트 속도입니다
주로 제가 외장 SSD를 연결해서 편집도 하고 자료 이동도 하고 있는데 지금 발열감이 꽤 있거든요? 이 상태에서 각 포트들 속도가 제대로 나오는지
한번 실험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칼디짓 터프나노 2TB 외장 SSD입니다 이거를 M3max맥북과 그대로 직결했을 때 나오던 속도랑 거의 차이 없이
읽기 쓰기 속도 이 정도 나와줬고요 다음으로 제가 사용하는 오리코사의 외장SSD 40Gbps를 지원하는데 이 녀석을 맥북과 직결했을 때는
쓰기 속도는 1800~2000MB/s 정도가 꾸준히 나왔고 읽기 속도는 무려 2700MB/s 이 나왔는데 이 녀석을 아이뱅키 썬더볼트4독에 연결을 하고
테스트를 해보니까 쓰기 속도가 뭐 반 토막까지는 아닌데 많이(500~600MB/s) 줄어드는게 보였고 읽기 속도는 그대로 2700MB/s이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애플 실리콘 맥을 여러대 쓰면서 외장SSD를 살 때마다이 이 속도 관련해서 계속 좀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애플 실리콘맥과 이제 외장SSD간에 호환성 문제들도 분명히 있다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어쨌든 이 녀석은 맥북과 직결했을 때는 쓰기 속도가 꽤 잘 나왔는데 중간에 이렇게 아이뱅키 독스테이션이 끼게 되니까
Snapmaker 이중 압출기 3D 프린터는 진동 보상 기술을 통합하여 고주파 진동에서도 안정적인 인쇄를 보장합니다. 중단 없는 압출기 스위치와 코너링 최적화가 가능하여 날카롭고 정밀한 모서리로 부드럽고 정확한 인쇄가 가능하며 결함이 최소화됩니다.
【일체형 알루미늄 합금 하우징】:
Snapmaker J1s는 최적의 안정성과 정밀도를 보장하는 일체형 다이캐스트 프레임을 갖춘 안정적이고 정밀한 기계입니다. 흔들림이나 변형 없이 고품질 출력물을 생산하므로 모든 인쇄 프로젝트에 적합합니다.
【독립형 이중 압출기로 생산성 두 배】:
Snapmaker IDEX 3D 프린터의 고유한 압출 시스템은 낭비나 오염 없이 이중 재료 프린팅을 가능하게 합니다. IDEX는 X축에서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두 개의 별도 압출기가 있는 유일한 압출 시스템으로, 동시에 인쇄합니다. 복사 모드와 미러 모드는 배치 인쇄를 단순화하고 대칭 모델의 대기 시간을 줄여줍니다. 또한 다른 인쇄에 영향을 주지 않고 하나의 인쇄를 중지할 수도 있습니다.
【고급을 위한 진보】:
300°C 노즐 온도, 실리콘 핫 엔드 양말, 막힘 방지 조치, 듀얼 다이렉트 드라이브 및 필라멘트 센서를 갖춘 Snapmaker J1s는 높은 정밀도를 제공하고 다양한 재료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10분 미만의 지능형 보정】:
Z 오프셋 보정을 통해 Snapmaker FDM 3D 프린터는 단순화된 전기 전도성으로 단 10분 만에 완료되어 정확도가 향상되고 인쇄 중 레이어 이동이 방지됩니다. 3점 레벨링 시스템과 양면 PEI 유리판은 첫 번째 레이어에 탁월한 접착력을 보장하여 가동 중지 시간을 70-80% 줄입니다. Snapmaker J1s는 강력한 인쇄 냉각 시스템이 추가된 J1의 고급 버전입니다. 인쇄를 위해 상단 패널을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스냅메이커 J1s IDEX 3D프린터 SNAPMAKER 덕유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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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maker IDEX 3D Printer J1s 듀얼 고속 3D프린터 J1s 덕유항공
스냅메이커 J1s는 IDEX 독립적인 듀얼 익스트루더가 탑재되어 듀얼컬러 출력이 가능하고, 최대 350mm/s 고속 출력이 가능합니다.
1,99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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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maker IDEX 3D Printer J1s 듀얼 고속 3D프린터 J1s 덕유항공
아마존에 올라온 실제 리뷰를 보게되면 보증 기간에 대한 호평이 많은편입니다 아마 이런 부분에 민감하신분들은 vcd 10이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가로 구매하는게 조금 부담스럽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테크요정 뷰티크 ES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테크요정 비티 저 같은 경우 애플 제품 위주로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워치 그리고 맥북웨어 15인치를 현재 사용 중인데요 맥북 웨어가 들고 다 기는 좋지만 HDMI USB 등 연결할 수 있는 포트가 너무 없어서 많이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뭔가 조각이 하나 빠진 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확장성을 드라마틱하게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도킹 스테이션을 사용하는 겁니다 도킹 스테이션을 줄여서 흔히 도킹스테이션 써야하는 이유 독이라고 부릅니다
1년의 접속 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쉽게 얘기해서 다양한 포트를 제공해 확장성을 비약적으로 높여주는 액세서리인 거죠 USB Type C 단자도 규격이 서로 다르지만 그 중에서 가장 빠른 전송 속도를 제공하는게 바로 썬더 볼트입니다
비유하자면 독일의 자동차 전용 고속도로 아웃 토반 럼 엄청 빠르게 달릴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데이터 전속 속도뿐만 아니라 외장 디스플레이출력 시에도 유리합니다
고해상도 고주사유를 지원하고 충전까지 동시에 하는게 가능하죠 또한 데스크 셋 없이 케이블 정리하기도 용이합니다 썬더볼트 4 독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게 바로 칼디지트 S 있니다
아마 맥을 쓰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들어보셨을 수도 있을 겁니다
순수하게 확장성과 성능만 봤을 때 이런 제품을 뛰어넘는 괴물급 썬더볼트 4 독이 있으니 바로 아이밴키 퓨전 독 맥스 1입니다
편의상 모델명인 vcd 10으로 FusionDock Max 1 첫인상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조금 낮지만 미항공 우주국의 납품이 되었을 정도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맥북 제조사인 애플의 공식 요청을 받아 본사 직원들에게 품질 테스트용 샘플을 공급했는데 호환성 측면에서 상당히 공을 들렸다는 걸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죠.
외관을 보게 되면 네모 반듯한 직 사각형인데 니은자 모양으로 포인트를 준게 눈길를 끕니다 마치 공중 부양이 된 거 같은 느낌인데 확실히 차별화된 디자인을 보여주고 열 관리 설계상 방열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지 않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재질은 알루미늄 셀로 이루어져 있는데 내부 열 에너지를 표면으로 더 빨리 전도할 수 있어
안전 보장과 수면 연장 측면에서 메리트를 가집니다.
제품 크기는 가로 142mm 세로 76mm 높이22.5mm ja 무게는 약 88g 입니다.
그렇다면 왜 vcd 10 FusionDock Max 1 특장점 썬더볼트 4 도킹 스테이션을 사야 하는 것일까요
첫 번째 우수한 확장성과 보완성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업스트림 USB 타입 C 두 개 USB 타입 a 6개 HDMI 2.0 두개 썬더볼트 4라고 불리는 다운스트림 USB 타입 C 4개 SD 카드 및 마이 마크로 SD 카드 슬롯, 한 개 10gb BPS 20w PD 충전 가능한 USB 타입 C 단자와 10gbps USB 타입 C 단자 각각 한 개 2.5gbps 이더넷 단자 한개 3.5mm 마이크 및 헤드셋 단자와 3.5mm 오디오 단자가 각각 한 개 그리고 옵티컬 토스링크 오디오 단자까지 무려 총 22개의 포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에는 켄싱턴 보안 슬롯이 적용되어 공유 오피스와 같은 공동 작업 공간 또는 도서관 교실 같은 공공 장소에서 사용 시 도둑/ 분실로부터 보호가 가능합니다
확장성과 보완성 모두 고려한 설계 계가 이루어졌다는 점은 확실히 매력적인 거 같습니다
두 번째 듀얼 썬더볼트 포 칩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32g BPS 속도를 지원해 원활한 멀티 자과 지연 없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칼디짓 TS 4도 썬더볼트 4만 단순히 지원할뿐 듀얼 썬더볼트 4 칩이 탑재되지 않았습니다
vcd 10은 최대 6k 60hz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현존 제품 중 유일하게 커드 디스플레이 즉네 개의 모니터를 동시에 연결하여 외부 출력이 가능하죠.
후면에 있는 HDMI 2.0 포트 두 개가 4K 출력 다운스트림 USB 타입 C 포트가 6k 출력을 담당하고 있으며 전면에 있는 다운스트림 USB 타입 C 포트 두 개가 6k 출력을 지원합니다
그야말로 타의 추정을 불어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갖춘 썬더볼트 4 도킹 스테이션이라는 걸 확인시켜 주는 부분이죠.
세 번째 절전 모드에서 바로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절전 모드에 진입시 도킹 스테이션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고 먹통이 되는 문제를 가진 제품이 일부 있었습니다.
이럴 경우 플러그를 분리하고 재연결을 해야 하는 사황이 발생하기도 했는데 상당히 번거러울뿐만 아니라 짜증을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빠르게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런 일이 생기면 도킹 스테이션을 왜 샀을까 하는 후회까지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vcd 10은 절전 모드에 진입해도 이런 문제 없이 물 흐르듯이 바로 실행이 이루어집니다.
특히 저와 같은 맥유저 입장에서 이와 같은 즉시 사용 기능은 매우 중요한 부분일 수밖에 없는데 vcd 테는 기본기가 충실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번째 다양한 모바일 기기가 사용하기 편하기 때문입니다.
vcd 10은 180w 전원 어댑터로 충전이 이루어지는 썬더볼트 4 도킹 스테이션입니다.
후면에 보면 랩 이라고 적힌 두 개의 USB 타입 C 포트가 있는데 96w 출력까지 가능합니다.
또한 전면에는 20w pd2 충전이 가능한 USB 타입 C 포트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맥북에어 같은 노트북까지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40gb BPS 10gb BPS 속도를 지원하는 USB 포트 다수와 312m BPS 속도를 지원하는 sdtf 4.0 카드 슬롯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파일 전속 및 백업을 신속하게 수행 가능합니다.
다섯 번째 3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칼디 같은 경우 2년 보증 기간을 제공하는데 vcd 테는 아이벤 키케어 등록 시 3년 보증 기간을 제공해 좀 더 나은 사후 지원을 보여줍니다 아마존의 올라온 실제 리뷰를 보게 되면 보증 기간에 대한 호평이 많은 편입니다 아마 이런 부분에 민감하신 분들은 vcd10이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가로 구매하는게 뷔티크 구독자 증정 이벤트 조금 부담스럽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테크 유중 뷰티크 ES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먼저 지금 보시는이 영상에 대해 좋아요 구독 모두 눌러 주세요 그리고 댓글로 아이비키 vcd 10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남겨 주시면 한 분 선정해서 증정해 드리겠습니다 또한 티크 채널을 통해 구매하신 분들은 1인 1회 안에 5만 원 할인 쿠폰 적용이 가능하니 본 에 있는 링크를 접속한 후 구매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국내에선 아직 생소합니다만 (공홈에)이 모델 이외에 다른 종류들도 좀 있는데 판매는 해외에서 좀 제법 되는 거 같고 아마존이나 해외 유튜버들 사이에서는 많이 소개되는 그런 브랜드입니다
현재 국내에 산업용 장비들 3D 프린터, 스캐너, 드론 같은 전문 장비를 만들고 또 수입하는 [덕유항공] 에서 정식 수입하고 있는 KC 인증 받은 국내 AS 가능한 (정식수입)제품입니다 아직 롱텀 사용기까지는 아니지만 내구성이나 안정성만 어느 정도 보장되면 메인으로 제가 이 녀석을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괜찮았다는 건데 어떤 부분에서 그런 건지 지금부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언박싱
네 언박싱입니다
보통 썬더볼트독 포장들이 다들 묵직합니다 (국룰)아마 본품보다 더 큰 벽돌만한 (고출력)어댑터가 들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진공포장을 뜯어내고 개봉을 해보면 어흐~첫인상 아주 좋았어요 고급스럽게 이쁘게 정말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메인 설명서 이외에 한글로 주요 연결에 관한 안내
FAQ 등이 준비되어 있었고요 네 아무튼 아이뱅키 케어라고 해서 워런티 가입 링크와 회원쿠폰 안내서 뭐 기기 바닥면에 붙이는 논슬립 러버 특수 제작된 업스트림 전용 듀얼 케이블 HDMI 케이블 180W 어댑터 전원 케이블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고요
아이폰 15프로맥스랑 제가 한번 들고 사이즈 비교를 해보면 본품과 어댑터의 크기는 대략 이 정도가 되겠습니다
네 다음 외관입니다
디자인&외관 전체가 알루미늄 메탈 소재로 되어 있고 특이한 건 이렇게 공중부양 되어 있는듯한 디자인이 좀 특이했습니다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뒤에서 또 말씀드리긴 하겠지만 이게 뭐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상단 및 좌우는 물론이거니와 발열 관리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이 하단까지 모두 통풍이 잘 될 수 있게 나름 발열 관리까지 신경을 쓴 그런 디자인이었습니다
색상은 이전에 사용하던 썬더볼트독이 약간 맥북의 스페이스 그레이 느낌이라면
이 녀석은 M2맥북에어 때 보던 그 미드나이트 색상이랑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알루미늄 표면 아노다이징 처리도 좀 잘 됐는지 지문이 생각보다 잘 안 묻어나고요
색상 뭐… 디자인 잘 뽑아낸 것 같습니다 바닥에 논슬립 러버를 붙인 뒤에 사용하시면 되겠고요
만약에 세로로 사용하실 분들이라고 하면 이쪽에 러버를 붙여 주시고 세워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포트구성
네 이제 썬더볼트 독에서 가장 중요한포트 구성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포트수가 제가 본 것 중에서는 일단 가장 많아요
20개인데 이보다 더 많은 포트를 가진 썬더볼트 독을 일단 아직까지 저는 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이 정도면 거의 포트수로는 최고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전후면 USB-A 포트 *5개와 USB-C포트 2개 이 *7개 모두 다 속도가 10Gbps 입니다.
SD카드 슬롯도 UHS2 규격, 초당 312MB/s을 가지고 있고요 그리고 40Gbps 100W PD충전이 가능한 썬더볼트 업스트림 포트 2개 역시 40Gbps의 15W 충전이 가능한 썬더볼트 다운스트림 포트가 4개나 있습니다.
2.5기가*비트 속도의 이더넷 포트와 이거 그리고 또 굉장히 오랜만에 보는데 광케이블용 옵티컬 포트도 준비가 되어 있더라고요
요즘 주변 기기들이 전체적으로 다 USB-C 타입으로 바뀌는 추세이긴 하지만 이거 여전히 쓰시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반가운 포트가 될 것 같습니다
계속 보자면 3.5mm 출력 포트가 두 개가 있는데 후면은 오디오 출력만 가능하고요 전면에는 마이크 헤드셋 사용이 가능한 포트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4K 60HZ까지 지원되는 HDMI 2.0 포트 2개 있구요 켄싱턴 락장치 가능한 보안슬롯 전원포트까지 이렇게 후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포트 구성에서는 DP포트 빼놓고는 웬만한 건 다 있다고 보시면 되겠고요
조금 아쉬운 거는 HDMI 포트가 2.0 규격인거… 네..일단 여기까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연결(확장모니터4)
네 연결을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요 아이뱅키 퓨전독 맥스1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비교적 외부 모니터 사용이 많을 수밖에 없는 M1 M2 M3 맥스(울트라)와 같은 하이엔드급 맥북프로 유저들을 위한 무려 4개의 확장 모니터 지원이 가능하다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 사용하던 모니터 수를 좀 늘려보자 해서 기존 사용하던 LG 4K모니터 위쪽으로 4k모니터를 하나 더 붙여 봤고
그 아래로는 FHD 포터블 모니터도 하나 더 붙여 봤습니다 예전에 제가 사용하던 M1Pro 16인치는 맥북 자체가 최대 2개 확장 모니터만 지원을 해서
이 맥북때문에 외부 모니터 추가를 (최대)2개까지 밖에 못 했었는데 최근에 기변한 M3 맥스에서는 6K 3대 + 4K 1대 해서, 총 4개의 모니터 확장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런데 또 이걸 받아낼 수 있는 독스테이션이 없다 보니까
지금까지 계속 외부 확장 모니터는 2개까지만 사용을 하고 있었던 거죠
그래서 이번에 [아이뱅키 퓨전독 맥스1] 을 받고나서 (기쁜맘으로)이제 바로 연결을 다 해봤습니다
일단 4K모니터 3대를 바로 연결해 봤는데 연결하자마자 3대(4대) 다 확장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유의하실 점이 하나 있는데 연결을 하실 때
한 레이어에 모든 포트를 다 꽂지 마시고 이렇게 1층에 두 개 2층에 두 개가 되게끔 분산해서 꽂아 주셔야 한다는 점이에요
이 제품이 이렇게 4개까지 모니터 확장이 가능한 이유가 사실 듀얼 썬더볼트 칩을 내장했기 때문이거든요
각 레이어(층)마다 (썬더볼트칩)한 개씩 할당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첫 번째 썬더볼트 컨트롤러에는 하단 레이어 두 번째 썬더볼트 컨트롤러에는 뭐 상단 레이어
(예를들면)이렇게 분산이 되어 있는 것이죠 근데 아무튼 이렇게 4대 확장 모니터가 구현되는걸 보여 드렸는데 제가 6K 모니터가 없다 보니까
어… M3 맥스에서 지원하는 최대 해상도와 최대 주사율로 테스트를 해 보지는 못했어요 그렇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4K 60HZ 모니터 3개와 FHD모니터 한 개까지 해서 출력 자체를 이렇게 4대 모니터로 할 수 있다라는 거 아~ 이것만으로도 사실 굉장한 거죠 아무튼 이렇게 4대 모니터를 연결해 놓고 사용을 하니까
(처음엔)’아 좀 과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조금 들기는 했는데 이게 이제 쓰면 쓸수록 “아~이 모니터라는게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거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업무를 하면서 매번 띄워 놓고 이제 봐야 할 것들이 되게 많은데 이걸 창전환 없이 바로 그냥 한 번에 확인이 가능하고
뭐 영상 작업(효율)은 뭐 말할 것도 없고요 뭐 설계할 때 뭐 포도샵 같은 거 할 때도 업무 효율적인 측면에서 이게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호환시트 네 [아이뱅키 퓨전독 맥스원]을 이용해서 확장 가능한 모니터 개수가 각 모델별로 어떻게 되는지는 다음 시트를 확인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제 맥스라인들 M1 M2 M3 맥북프로 그 다음에 맥스튜디오에서 맥스&울트라 라인에서
이렇게 4대 이상의 모니터 환경 구축이 가능했습니다
발열
네 다음은 발열인데요
모니터 4개를 외부 확장 모드로 연결을 하고 거의 8시간 정도 업무를 보는데 온도를 한번 재 보면 일단 표면 온도이긴 하지만 약 41도 정도 되더라구요 (안높음)
이걸 손으로 만져보면 이제 뜨뜻합니다 그런데 이 정도 열감은 알루미늄 재질의 썬더볼트 독에서 열이 외부로 빠져나오면서 느껴지는 아주 자연스러운 열감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걸 발열 관리가 잘 되고 있다라고 대부분 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상태보다 더 많은 연결이 들어가게 되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이 정도 연결 상태에서 최대 온도는 40도 초반 수준이니까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요 제가 이전에 사용하던 (타사)썬더볼트독 온도와도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포트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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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 녀석은 맥북과 직결했을 때는 쓰기 속도가 꽤 잘 나왔는데 중간에 이렇게 아이뱅키 독스테이션이 끼게 되니까